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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스닥 100 선물, 아마존·인텔 실적 실망에 하락세 EN · Nasdaq-100 futures fall as Amazon and Intel swoon after earnings: Live updates - CNBC
AI 상세 요약
목요일 저녁 시간외 거래에서 나스닥100 선물이 1.7% 하락했고, S&P500 선물은 0.7% 내렸으며 다우 선물은 13포인트 하락에 그쳤다. 아마존과 인텔의 실적 발표 이후 기술주 전반에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.
아마존은 3분기 주당순이익 1.89달러, 매출 2,019.4억 달러로 시장 예상(1.96달러, 2,023.1억 달러)을 소폭 밑돌았고, 시간외에서 약 6% 하락했다. 잉여현금흐름은 424억 달러 적자였으며, 2026년 설비투자 계획은 2,200억 달러로 유지했다.
인텔은 이번 분기 가이던스가 부진해 약 21% 급락했다. 조정 EPS를 0.25달러, 매출을 150억~160억 달러로 제시했는데, 시장 예상은 0.43달러와 171억 달러였다. PC 수요 둔화가 언급됐고, 클라이언트 컴퓨팅 및 피지컬 AI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5% 감소한 81억 달러였다.
샌디스크는 회계 1분기 조정 EPS 49.51달러로 예상치(46.22달러)를 웃돌았고 8대 1 액면분할도 발표했지만, 시간외에서 3% 내렸다.
정규장에서는 알파벳이 3분기 실적 부진과 90.7억 달러의 잉여현금흐름 적자로 약 12~13% 급락해 나스닥을 1.4% 끌어내렸다. 알파벳은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선을 하회하는 데드크로스도 나타냈다.
10월 AI 트레이드는 부진했다. 투자자들은 AI 인프라 투자 규모에 주목하고 있고, 네오클라우드 업체는 부채 부담을 의식받고 있다. 코어위브는 10월에 약 30%, 네비우스는 약 27% 하락 흐름이다. 메모리 ETF(DRAM)는 14%, AI 혁신 ETF(BAI)는 10% 내렸다.
월간으로는 나스닥 종합이 약 2.5% 하락, S&P500은 0.9% 상승, 다우는 2.8% 상승이 예상된다. 또한 서클은 바이낸스 보안 사고 가능성과 관련된 USDC 8억 달러 이상을 동결했고, 서클 주가는 4% 하락했다.
AI 분석
분석 기준: 원문 URL 기반 Claude 요약 시도
- 단기적으로는 빅테크 실적과 AI 투자 대비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, 금요일 한국 시장에서도 반도체·AI 관련주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. 다만 선물 낙폭이 실제 개장 후에도 유지될지는 확인이 필요하다.
- 아마존과 알파벳처럼 대규모 투자로 잉여현금흐름이 악화되면 AI 투자 사이클의 수익성 논란이 커질 수 있다. 반대로 투자 확대가 유지된다면 서버, 메모리, 네트워크 업체의 수요에는 우호적일 수 있어 해석이 엇갈린다.
- 인텔의 PC 둔화 언급은 PC용 반도체와 부품 수요에 부담이 될 수 있다. 다만 인텔 고유의 경쟁력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업계 전체로 확대 해석하기는 이르다.
- 샌디스크는 실적이 좋았는데도 하락했다. 기대치가 높았거나 차익실현이 나왔을 수 있어, 메모리 업종 전반에는 "좋은 실적도 주가에 선반영"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.
- 서클과 바이낸스 이슈는 보안 사고 규모와 이용자 자금 피해 여부에 따라 암호화폐 관련주의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. 현재는 조사 중이므로 단정하기 어렵다.
- 국내 투자자는 SK하이닉스, 삼성전자 등 AI 메모리 관련주의 외국인 수급과 환율, 미국 AI 대형주 흐름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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